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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경쟁력 13위…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

2019년 10월 09일(수)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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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141개 나라 가운데 13위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2계단 상승한 것이다.

항목별로 보면 보건 인적자원 분야에서 8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1계단 올랐고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보급과 거시경제안정성 분야에선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생산물 시장 경쟁력은 지난해보다 8위가 올랐지만 59위를 기록해 여전히 낮았고 노동시장 분야는 51위로 1년 전보다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WEF는 우리나라가 ICT 부문을 이끄는 리더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거시경제 안정성과 혁신 역량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기업자 정신을 고양할 필요가 있고 국내 경쟁을 촉진하는 한편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경직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획재정부는 사회적 대타협을 토대로 규제 혁신과 노동시장 개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1차관 주재로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별 종합순위에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미국은 2위로 하락했고 싱가포르가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홍콩이 차지했고 네덜란드와 스위스, 일본, 독일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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