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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11~13일 파업 돌입 예고…4조 2교대 등 요구

2019년 10월 08일(화)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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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11∼13일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는 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8일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11일 오전 9시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 통합, 특히 올해 안 KTX-SRT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해 철도 노사는 주 52시간제, 철도 안전과 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 등 문재인 정부의 노동 및 철도정책과 새로운 노사관계 수립을 위해 '임금 정상화' '4조2교대로 근무체계 개편', '안전인력 충원' 등을 합의한 바 있다"며 "철도노조가 투쟁에 나선 것은 코레일과 정부가 앞선 합의조차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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