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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한 달째 오름세…9월 셋째주 서울 휘발유 1529.1원

2019년 09월 21일(토)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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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유류세 인하 종료 후 전국 휘발유 가격이 한 달째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5.6원 오른 1529.1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오름폭은 9월 첫째 주 ℓ당 23.0원, 둘째 주 6.6원보다 완만해졌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4.9원 올라 1632.3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도 7.8원 오른 1499.7원이었다.

상표별로는 가장 비싼 SK에너지가 ℓ당 1544.3원으로 6.1원 올랐고, 알뜰주유소는 1502.3원으로 전주보다 6.0원 올랐다.

전국 경유 가격은 ℓ당 4.5원 오른 1379.5원, 액화석유가스(LPG)차용 부탄은 0.2원 내린 784.7원이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피격으로 국제유가가 전주보다 배럴당 6달러 이상 급상승했다. 국내 유가에는 10월 첫째 주부터 반영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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