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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베트남 분유시장 공략…매출 15억→50억 확대

2019년 06월 24일(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왼쪽 네번째)와 하이 비엣오스트레일리아 대표(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뉴본 분유 론칭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왼쪽 네번째)와 하이 비엣오스트레일리아 대표(왼쪽 세번째)가 론칭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푸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내년까지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영유아식품 전문 판매업체 ‘비엣 오스트레일리아’(Viet Australia)와 ‘뉴본’(Nubone) 분유 론칭식 및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

뉴본은 롯데푸드에서 론칭한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 브랜드다. 0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1∙2∙3단계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푸드 횡성공장에서 생산돼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베트남에서는 비엣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베트남 시장에 ‘위드맘’ ‘키드파워A+’ 등을 수출하며 지난해 15억원의 분유 매출을 거뒀다. 롯데푸드는 뉴본 론칭을 통해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더하며 내년까지 베트남 분유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1세부터 10세까지의 저체중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키즈 분유 ‘뉴본 플러스’(Nubone Plus)도 함께 출시했다. 분유 100㎖ 당 120kcal의 고칼로리로 구성했으며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 등의 필수 영양소를 함유해 아이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을 설계했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베트남 인구수는 약 1억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도 한국의 3배 수준인 100만명 정도로 분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롯데푸드의 우수한 분유를 베트남 분유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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