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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혁신 금융·포용적 금융 동반자로 거듭날 것”

2019년 05월 21일(화)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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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정부 정책에 발맞춘 일자리 창출 지원부터 4차 산업혁명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기업 투자,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이르기까지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및 혁신기업, 서민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혁신 금융을 선도할 것”

우선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IoT 기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 플랫폼은 IoT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IoT 관리 플랫폼을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은행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자체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동산담보물의 위치 이동, 가동상태 등을 원격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IoT 장치에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해당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향후 태양광 설비 등에도 IoT 단말기를 부착해 관리를 효율화하고 IoT로 관리하는 담보물의 범위를 기계류뿐 아니라 원재료, 반·완제품 등 재고 자산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플랫폼에 누적된 정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IoT를 활용한 신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작년 11월 소상공인의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에도 나섰다. 해외 오픈마켓에 입점한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향후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해 전자무역서비스만 가입하면 수출대금 정산 시마다 매번 은행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온라인 약정을 통해 수출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아마존의 자금 정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월드퍼스트(World First), 전자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 “서민고객과 상생하는 맞춤형 금융지원 제공에 앞장”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70개의 서민금융 거점점포 ‘희망금융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고객별 맞춤형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서민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서민 전용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희망드림대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1금융권 대출 지원이 어려운 고객에 대해서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신한저축은행 연계상품 ‘신한 허그론’ 을 이용할 수 있게 돕는 등 창구를 방문한 서민고객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도록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과다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도 지원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연체가 우려되는 고객에 대한 선제적 채무조정 제도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을 2016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자율적 프리워크아웃 제도에 대한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민고객의 자산형성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면서 “최고 연 4.5% 이자율이 적용되는 ‘새희망 적금’을 판매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금융교육,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민고객 지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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