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부영 2단지 647세대 임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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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부영 2단지 647세대 임대공급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7월 20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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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조감도.jpg
▲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 조감도.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부영그룹은 20일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공공임대아파트 647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동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84㎡(A·B·C) 총 647세대로 구성돼 있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올해 8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2단지 공급으로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11개 단지 6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위 부영 타운이 완성된다"며 "현재 8단지와 13단지 공공임대아파트는 공급 중이며 나머지 단지는 추후 공급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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