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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북미회담 취소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2018년 05월 25일(금)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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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내달 12일로 예정됐던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관련 외환당국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 윤면식 부총재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외국인들의 민감도가 더 크다고 봤을 때 국내 금융시장에 영향이 일부 있겠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부총재는 “미국 시장 움직임을 보면 북미회담 취소 이후 일부 영향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되돌려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 북한의 미사일, 핵실험 때도 영향이 단기에 그치고 제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윤 부총재는 “북미 관계를 누구도 예측할 수는 없고, 그에 따라 시장도 영향을 받을 텐데 그런 점을 잘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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