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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선박전도' 사고에 김정훈 사장 미국으로 긴급 출국

2019년 09월 10일(화)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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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가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가 전도 사고를 낸 미국으로 긴급 출국했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출국했으며 미국 조지아주 사고 현장으로 가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날 사고 직후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외교 당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꾸리고 인력 6명을 현지로 급파했다.

골든레이호에 승선한 24명 가운데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20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민 6명, 필리핀인 13명, 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

나머지 한국인 1등·2등·3등기관사와 실습기관사 등 4명은 배 아래 쪽 기관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선원들은 인근 호텔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선장과 기관장, 1등항해사 등은 현장에서 미국 기관들의 구조활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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