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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임원 “한국 BMW 차량 화재, 한국고객 운전습관 탓”

2018년 08월 17일(금)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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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BMW 본사 임원이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BMW 차량 화재의 원인이 한국인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다르면 요헨 프레이 BMW 대변인은 중국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화재 발생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며 “한국에서 사고가 집중된 것은 현지 교통 상황과 운전 스타일 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16년 이후 한국에서 발생한 BMW 디젤 차량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대변인 발언에 국내 BMW 리콜 대상 차량 고객들이 분노했다. BMW피해자모임이 BMW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바른은 이날 요한 프레이에 국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를 두고 고소할 방침이다.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프레이 대변인의 발언은) BMW의 오만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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