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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스카이스크래퍼’, 재난영화 아닌 가족영화라고? 흥행 3요소 분석

2018년 07월 19일(목)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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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스카이스크래퍼’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흥행 가도를 달렸다.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 재난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높은 예매율과 좌점율을 자랑하고 있다. 

돌아오는 주말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스카이스크래퍼’는 드웨인 존슨의 불꽃 액션은 물론, 화려한 스케일과 볼거리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까지 다양한 흥행 요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흥행 요소는 무엇일까. 

드웨인 존슨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 흥행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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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라 쓰고 가족 영화라 읽는다 

‘스카이스크래퍼’는 테러범으로부터 초고층 빌딩을 구하는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지만 그 안에는 가족애를 기본으로 두고 있다. 

FBI 최고 요원이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친 윌 소여는 군의관이었던 사라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린다. 아내인 사라 소여와 두 자녀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그는 항상 가족을 위해 일한다. 그런 가족이 위협당하자 윌 소여는 분노에 찬 드웨인 존슨으로 돌변, 테러범들에 불꽃 액션을 선사한다. 

타워 크레인에서 화염에 휩싸인 건물로 뛰어들고, 무너져가는 다리를 맨손으로 들어 올리며 테러범들을 맨손으로 물리치는 등 드웨인 존슨 표 파워풀한 액션은 모두 가족들을 구하기 위함이다. 드웨인 존슨이 ‘스카이스크래퍼’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런 ‘가족’ 때문이었다. 

‘스카이스크래퍼’를 관람한 관객들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멋진 영화”(edbk****), “넘 실감나서 손발에 힘 꽉주고 보느라 쥐남 ㅠㅠ 드웨인 존슨 보니까 우리 아빠 보고싶고 막 그랬다 ㅠㅠ”(yjap****),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z00g****) 등 가족에 대한 댓글을 남기고 있어 올여름 온 가족이 함께해도 손색없을 가족 영화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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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유발 아찔한 고공 액션, 덕 테이프가 다 했다 

파워풀한 액션으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이번 ‘스카이스크래퍼’에서는 섬세한 맨몸 액션과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아찔한 고공 액션을 선보여 액션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초고층 빌딩 펄로 들어가기 위해 타워 크레인을 맨손으로 오르고 밧줄 하나에 의지해 건물 외벽에 매달리는 장면은 관객들 손에서 땀이 마를 틈이 없게 한다. 

특히 올라가던 중 드웨인 존슨이 손을 놓치는 부분과 밧줄에 매달린 의족이 벗겨지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해 관객들이 일제히 탄성을 내지른다.

한편 극 중 만능 테이프로 등장해 드웨인 존슨의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배관 테이프에 많은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덕 테이프라고 불리는 이 물건은 상처를 봉합할 때도 사용되고 240층 건물 외벽을 건널 때도 사용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심장쫄깃 믿고보는 드웨인 존슨”(asef****), “보는내내 스릴감 넘쳤고 드웨인 존슨 역시!!!!짱”(c56k****), “배관 테이프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 숨막히게 스릴있는 영화였습니다”(keun****) 등 드웨인 존슨의 액션과 더불어 덕 테이프에 대한 찬양 댓글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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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사라 소여의 거침없는 매력에 반하다
 
‘스카이스크래퍼’가 사랑을 받는 데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과 스케일 등도 있지만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도 있었다. 

테러 집단의 행동책인 시아 역의 쿤링은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며 차가운 매력을 보인다. 윌 소여 아내인 사라 소여는 강인한 아내이자 엄마로 등장해 많은 관객들 마음을 훔쳤다. 그녀는 남편이 구하러 오길 기다리지 않고 악당을 맨손으로 물리치고, 어린 아들을 등에 업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등 거침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사라 소여를 연기한 니브 캠벨은 국내에서 공포 영화 ‘스크림’ 시리즈의 시드니로 잘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다. 

‘스카이스크래퍼’ 후반부에 등장하는 사라 소여와 시아의 격투 씬 또한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많은 관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오락영화로 굿굿, 아내가 마냥 약한 여자가 아니라 다행이야 ㅋㅋㅋ”(hoya****), “와이프도 짱짱 멋지심!! 저도 호신술이라도 배워야겠어요”(juhy****) 등의 댓글로 그녀들의 활약을 입증했다. 


액션, 볼거리, 가족애 등 다양한 매력으로 2주차 주말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 갈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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