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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콰이어트 플레이스’ 생존법칙 3가지, 침묵과 붉은 등이 의미하는 것은?

2018년 03월 12일(월)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소리 내면 죽는다’는 기발한 설정과 쫀쫀한 긴장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극도의 긴장감이 감도는 생존법칙 영상을 공개했다.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를 잇는 숨멎주의보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수입/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와 1차 예고편, 1차 스틸을 공개할 때마다 매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번에 공개한 생존법칙 영상은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먼저 생존법칙 1은 ‘어떤 소리도 내지 말 것’. 공격을 피하기 위해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가족과 어떤 소리도 내지 말라고 조용히 일러 두는 아빠(존 크래신스키), 그런 가운데 예기치 않은 장난감 소리로 인해 아들이 위기에 처하고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가는 아빠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생존법칙 2는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한밤 중 옥수수 밭에 홀로 남은 아들(노아 주프)은 두려움에 떨며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지만 살기 위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지막 생존법칙 3은 ‘붉은 등이 켜지면 무조건 도망갈 것’. 소리를 낼 수 없는 가족은 서로에게 위기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집 주변 붉은 등으로 신호를 주기로 한다. 갑자기 켜진 붉은 등을 보고 전력 질주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은 단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보는 이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소리 없는 사투 속 반드시 지켜야 할 생존법칙 영상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오는 4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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