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스투시와 세 번째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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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스투시와 세 번째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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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바이스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스투시와 함께한 세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바이스 x 스투시의 협업제품은 가죽 재킷, 트러커, 진, 가죽 벨트 등 총 4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먼저 이탈리아 백색 가죽으로 제작된 가죽 재킷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 짧은 길이와 낙낙한 박시핏으로 제작, "Built Tough Worldwide Since 1980" 슬로건이 새겨진 스투시 스탬프가 각인됐다.

또한 두 브랜드의 협업을 보여주는 협업 버튼 생크와 스투시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투 호스패치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트러커는 가죽 자켓과 동일한 실루엣으로 디자인됐으며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동시에 사용한 투톤 스티칭이 포인트다. 또한 왼쪽 가슴 포켓 아래 스투시의 스탬프 각인과 협업 버튼 생크와 패치를 볼 수 있다.

크리스피 린스 진은 5포켓 팬츠 스타일로 왼쪽 다리 뒷면에 스투시 자수 스탬프가 디자인됐으며 버튼 플라이 디테일,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동시에 사용한 투톤 스티칭을 볼 수 있다.

스투시와 리바이스의 새 컬렉션은 오는 26일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며 리바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래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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