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맵, 단열 걱정 없는 에너지효율 2등급 '맥슐폴딩도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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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맵, 단열 걱정 없는 에너지효율 2등급 '맥슐폴딩도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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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샷시 제조 및 유리를 제조, 시공, 유통하는 회사 창맵에서 맥슐폴딩도어를 출시했다. 

베란다를 그대로 두고 쓰기에는 집이 좁은 느낌이고, 확장을 하자니 공사가 만만치 않고, 이럴 때 유용한 것이 폴딩도어다. 창맵에서 최근 선보인 '맥슐폴딩도어'는 폴딩도어의 단열에 대한 걱정을 해결했다.  

맥슐폴딩도어는 베란다를 없애지 않으면서도 쾌적하고 넓은 느낌의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에너지 효율 2등급 맥슐폴딩도어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한 번 더 차단해주기 때문에 더욱 따뜻하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창맵은 기존 보편적인 창맵폴딩도어(알루미늄)과 맥슐폴딩도어(2등급), 초맥슐폴딩도어(1등급) 등 세 가지 종류의 폴딩도어를 취급하고 있다. 

아파트 시공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창맵폴딩도어이며, 초맥슐폴딩도어의 경우는 금액이 너무 높은 단점이 있어 창맵에서는 맥슐폴딩도어를 적극 추천한다.   

창맵은 기존 폴딩도어의 최대 단점인 단열을 보완하면서도 예쁘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맥슐폴딩도어"를 고안했다. 맥슐폴딩도어는 에너지 효율 2등급이기 때문에 보통 3등급 정도가 나오는 하이샤시 발코니 전용창 제품보다 우수한 제품이다. 창맵은 거실창 및 발코니 단창보다 우수한 2등급에 해당하는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창맵은 "늘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꼼꼼하고 깔끔한 시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창맵은 샷시 및 유리 폴딩도어, 기타 건축자재를 취급할 수 있는 건축자재 매장 또는 기존 전시장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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