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에 입점한 친환경 화장품브랜드 프레쉬, 에이솝, 키엘, 오리진스, 아베다, 록시땅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화장품 빈 병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LG 빌려쓰는 지구 올리브 비누(100g)'를 증정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은 환경 캠페인을 위해 장바구니 이용고객에게 100원을 할인해주는 한편, 장바구니 전용계산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점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 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재활용 장터를 진행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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