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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글로벌 경쟁력 위한 R&D센터 설립…5년간 870억 투자

2019년 05월 22일(수)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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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신제품 개발과 식품안전, 품질관리를 총괄하고 글로벌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한다.

새 R&D센터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위치했으며 오는 12월 말 완공해 내년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이 단독부지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R&D센터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제조기술 연구, 식품안전 품질관리의 중심역할을 할 계획이다.

연면적은 1만2446㎡(약 3765평)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로비, 2층은 파일럿 플랜트, 3층은 사무실, 4~6층은 연구동으로 구성된다.

파일럿 플랜트에는 여러 설비를 가변적으로 활용해 가정간편식을 해썹(HACCP) 관리수준으로 제조할 수 있는 중간 규모의 시험생산 플랫폼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화학분석, 미생물분석, 조리연구, 공정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공간을 배치하고 글로벌시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첨단 화상회의실을 4개를 마련한다.

풀무원은 R&D센터 신축을 계기로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전문부서를 신설 운영해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R&D센터 신축 비용을 포함해 5년간 총 87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인력도 현재 200명에서 250여명으로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식품 안전과 품질관리 조직을 강화해 ‘품질안전관리(QSM)실’을 설치하고 산하에 ‘식품안전국’ ‘품질경영센터’ ‘식중독예방관리담당’ 등 3개 부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새 연구소가 완공되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연구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거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연구소는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식품안전과 식품품질수준을 선진국 이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추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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