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은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의 독자 기술을 통해 한방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기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했다.
올해 말까지 백화점에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오는 2019년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매장을 열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해 오는 2020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를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가 있는 만큼 연작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킬 자신이 있다"며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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