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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차 감리위, 콜옵션 행사 쟁점…3차 감리위 31일 유력

2018년 05월 25일(금)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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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2차 감리위원회에서 최근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 밝힌 콜옵션 행사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학수 감리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감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리위 2차 회의를 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간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회계기준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금감원은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알고도 고의로 분식회계를 했다고 판단한다.

이날 김 위원장은 회의를 7시까지는 마무리 짓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가 임시회의로 진행된데다 해외로 출국해야 하는 감리위원이 있는 등 일정을 맞출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만약 회의가 다시 이뤄질 경우 31일이 될 것”이라며 “31일 심의는 정례회의기 때문에 감리위원들의 전원 출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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