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쩍~' 노출사고… 송지효 '헉~' 하의실종… 보라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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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쩍~' 노출사고… 송지효 '헉~' 하의실종… 보라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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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1=배우 송지효가 2010 'SBS 연예대상'에서 아찔한 미니드레스를 선보이며 '하의실종' 종결자로 거듭났다.

 

지난 30일 열린 2010 'SBS 연예대상'에서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싸고 있던 송지효는예능 특별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가기 전 숨겨뒀던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송지효의 드레스는 어깨가 드러난 흰색 미니드레스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엉덩이에 살짝 걸린 아찔한 길이 때문에 송지효는 계속해서 치마를 내리는 등 노출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 외에도 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여자 연예인들은 앞다투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29일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짧은 핫팬츠로 인해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고, '에프엑스' 빅토리아 역시 짧은 미니원피스가 안무 도중 말려올라가면서 '하의실종' 굴욕을 당해야 했다.

 

또한 MBC '연기대상'에서 정소민은 단아한 앞모습에 반해 등이 훅 파인 파격적인 반전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2= 'SBS 가요대전'에서 씨스타 효린이 '쩍벌녀'에 이어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맛봤다.

효린을 비롯한 씨스타는 지난 29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되는 'SBS 가요대전'에 앞서 진행된 리허설에서 '니까짓 게'에 맞춰 발차기 안무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던 효린은 하얀색 속옷이 일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많은 취재진에게 포착됐고, 굴욕사진으로 그 상황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3=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무대에서 넘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보라는 지난 30일 방송된 2010 'KBS 가요대축제'에서 데뷔곡 '푸시푸시'를 열창하던 중 무대 앞으로 나오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졌다. 그러나 그녀는 벌떡 일어나 무대를 끝까지 소화해 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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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2-31 16:11:01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09883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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