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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서비스 채널 전국 190여곳으로 확대

2019년 12월 03일(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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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오픈함으로써 전국 190여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KT&G는 지난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하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릴 플러스' '릴 미니' '릴 하이브리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디바이스 수리와 교환, 흡연품질 상담까지 이뤄지는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5월 오픈한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오픈한 강동점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디바이스 교환이 가능한 '릴 스테이션'은 전국 50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KT&G가 업계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사후서비스(AS)'도 전국 121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서산간지역 거주자를 고려해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찾아가는 AS등 KT&G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고객들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서비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S 품질 향상에 집중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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