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VOD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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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VOD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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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12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프리즌', '강남 1970' 등의 김래원이 가장 보통의 연애를 통해 전 여친과 이별 한달 차,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재훈' 역으로 로맨스 장르에 복귀했다. 또한 '뺑반' 등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효진을 비롯해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12일부터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씨츄,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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