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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업 입장도 고려한 노동시간 단축 대책 주문

2019년 10월 08일(화)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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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부작용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기업계의 경영환경 개선 요구에 적극적으로 화답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도 5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에 대한 경제계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들이 대비를 위해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한 만큼 당정 협의와 대국회 설득 등을 통해 조속한 입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언급대로 두 달 뒤부터 주52시간제를 시행할 예정인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의 상당수는 노동시간 단축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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