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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범 1주년…총자산 14조‧수입보험료 132%↑

2019년 09월 20일(금)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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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출범한지 1년째를 맞은 가운데 선택과 집중으로 외형과 내형의 기틀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6월말 기준 총자산 14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수입보험료는 1조8496억원으로 132% 성장하며 업계 최고 신장률을 보였다.

보험금지급여력(RBC) 비율은 대주주의 증자가 이뤄지기 이전인 148%에서 221%로 올랐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6조7000억원으로 생명보헙업계 2위에 올랐고 지난해 3월 재런칭한 방카슈랑스(BA) 영업은 짧은 기간임에도 개 시중은행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기존의 기업문화와 대만 푸본생명 문화의 융화를 지속 추구하고 있다. 상호방문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대1 매칭그랜트 시행과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

푸본생명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이날 온라인 행운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오는 28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한마음가족체육대회'에서 자원봉사와 '알기 쉬운 금융제도' 교육을 시행한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조직 효율화를 마무리해 회사가 수익을 내고 더 좋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많이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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