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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화당국, 초단기 자금 금리 급등에 유동성 공급

2019년 09월 18일(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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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국 통화 당국이 17일(현지시간)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기준금리가 한계 범위까지 상승하자 단기 유동성 공급을 통한 해소에 나섰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개시장에서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를 목표치인 2~2.25% 범위로 유지하도록 환매조건부채권(레포·Repo) 거래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일단 연은은 530억달러의 레포를 매입해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다. 거래 대상은 미 재무부 국채, 기관채권, 기관 보증 채권 등으로 최대 750억 달러를 공급할 예정이다.

레포는 일정 기간 내 되파는 조건으로 발행되는 채권을 지칭한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통화당국이 레포를 통해 단기유동성을 공급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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