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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가 속 외식비는 고공행진…김밥 1년새 10% 올라

2019년 09월 12일(목)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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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지난달 물가가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나오고 있지만 외식비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품목 8개 가운데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는 내렸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김밥이다. 지난해 8월 한 줄에 평균 2192원 하던 김밥은 올해 8월에는 2408원으로 9.9% 뛰었다.

비빔밥은 5.0% 상승한 8808원, 냉면은 1.7% 오른 8962원이었다. 서울에서 비빔밥, 냉면 한 그릇을 먹으려면 평균적으로 9000원은 내야 하는 셈이다.

김치찌개 백반도 4.5% 오른 6269원, 칼국수는 2.9% 상승한 6923원이었다.

8개 품목 가운데 유일하게 삼겹살만 200g에 1만6154원으로 2.0% 내렸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올해 돼지고기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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