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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기름값 가장 싼 고속도로 주유소는?

2019년 09월 12일(목)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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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에서 휘발유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주유소는 어디일까.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현재 ℓ당 1523.74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ℓ당 1627.78원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대부분 1400~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보다 저렴한 만큼 가급적이면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491원이다. 주유소 중에서는 칠곡(부산)주유소가 ℓ당 146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케이알산업 경주(부산)주유소가 ℓ당 1476원, 한국도로공사 안성(부산방향)주유소가 ℓ당 1480원으로 뒤를 이었다. 남영전구 천안(부산)주유소와 중도석유 옥산주유소도 ℓ당 1485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는 하행선 평균 휘발유 가격이 1555원이다. 하행선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군산무안주유소와 태경산업 함평무안주유소로 ℓ당 1485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후부터 대보유통 화성 목포방향 주유소로 ℓ당 1507원으로 크게 뛴다. 케이알산업 홍성주유소가 ℓ당 1548원, 백광소재 서산주유소가 ℓ당 1556원이다.

인천~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에서는 평창(강릉방향)주유소가 ℓ당 1484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문막주유소와 고신통상 여주주유소가 ℓ당 1485원, KIS정보통신 강릉주유소가 ℓ당 1495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후부터 용인주유소와 원일유통 횡성주유소가 ℓ당 1647원으로 가격이 크게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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