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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업계 최초 2400억 규모 원화 그린본드 발행

2019년 08월 30일(금)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현대카드 전경.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현대카드가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그린본드는 환경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그린본드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7년 만기로 총 2400억 원 규모다.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차량 판매에 대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과 국내 ESG 채권 활성화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ESG 채권 공급을 위해 자체 수요예측 프로그램을 도입해 적정 금리로 채권을 발행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이번 그린본드 발행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과 국내 ESG 채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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