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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본산 오리가미∙비아 말차 발주 중단

"발주량 감축∙중지 검토 중…제조 음료에 일본 원재료 안 쓴다"

2019년 08월 13일(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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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일본 불매 운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1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일본 색깔 지우기'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일본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해온 '스타벅스 오리가미 베란다 블렌드'와 '비아 말차' 등에 대해 추가 발주를 중지했다.

두 제품의 경우 발주량을 줄이거나 아예 잠정 중지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오리가미 시리즈는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리는 추출식 커피 제품이다. 오리가미는 일본어로 '종이 접기'라는 뜻이다. 오리가미 시리즈의 경우 1300여개 매장을 통틀어 하루 판매량이 100∼200개에 불과하다.

비아 말차는 집에서 간편하게 그린 티 라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 된 가루 제품이다.

스타벅스 측은 "완제품이 아닌 제조 음료에는 어떤 일본산 원∙부재료도 쓰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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