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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뷰] 메가텐 음파진동칫솔, 예쁜 칫솔로 구강관리까지

동물 캐릭터 '키즈소닉'-스와로브스키 스톤 '도로시'…균일한 음파진동 돋보여

2019년 08월 02일(금)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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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잘못된 양치 습관은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다.

3.3.3 법칙(하루 3번, 식사 후 3분 안에, 3분 이상)을 지키며 살아온 필자도 얼마 전 치주염으로 고생했는데 결국 잘못된 양치 습관이 문제였다. 힘을 주어 세게 칫솔질을 하면서 잇몸에 자주 피가 났던 것이 원인이다.

그래도 칫솔만 쥐고 있으면 힘이 들어가 강도조절을 의식하지 않기 위해 전동칫솔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칫솔질이 서툰 8살 아들도 전동칫솔로 바꾸고자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브랜드를 알아봤다.

▲ 클러치백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투명 탑커버를 장착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
▲ 클러치백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투명 탑커버를 장착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면세점, 백화점, 온라인 종합몰 등에서 유아전동칫솔 판매량 1위를 달리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음파진동칫솔 브랜드 '메가텐'이 눈에 들어왔다. 최근 메가텐은 성인 신제품 '도로시(DOROTHY)'를 출시하며 가족 라인업을 구축했다.

우선 가격대가 타 전동칫솔 대비 저렴했다. 성인용 도로시는 6만4000원, 어린이용 키즈소닉은 3만4000원으로 보통 10만원이 넘는 전동칫솔과 비교하면 가격 대비 평판이 좋았다.

가격 못지않게 눈에 띈 점은 디자인이다. 키즈소닉은 양치질을 하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칫솔에 호감을 갖게 했다. 도로시는 제품 전면에 파스텔 톤의 색상을 입히고, 버튼에는 고급 등급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장식해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 화이트 LED 플래시가 입안을 비춰 눈으로 양치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화이트 LED 플래시가 입안을 비춰 눈으로 양치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입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LED 라이트는 메가텐 칫솔의 최대 장점으로 꼽을만 하다. 양치질을 할 때 입안을 밝혀줘서 구석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기도 쉽고 입안을 보면서 하게 되니 좀 더 꼼꼼하게 닦게 된다.

또한 LED가 한 번 켜지면 양치 권장시간(도로시 3분, 키즈소닉 2분)에 맞춰 자동으로 꺼져 올바른 양치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부드러운 초극세사 칫솔모는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았다. 메가텐에 따르면 스위스 듀폰사(DuPont)의 최고급 타이넥스를 적용한 2만여개의 초극세사 칫솔모는 끝단이 둥글고 부드러워 잇몸 손상과 치아 마모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한 칫솔모가 360도 구조로 설계돼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하면서 세정력은 높였고, 분당 1만8000회의 진동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는 '음파진동' 방식으로 치아나 잇몸에도 안전하다.

▲ 메가텐 음파진동칫솔에는 AAA건전지가 들어간다. 칫솔모는 하루 3회 사용 기준 2개월 가량 사용 가능하다.
▲ 메가텐 음파진동칫솔에는 AAA건전지가 들어간다. 칫솔모는 하루 3회 사용 기준 2개월 후 교체하면 된다.
다만 타사의 전동칫솔을 생각해 칫솔을 치아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넣어둬야 할 것이다. 치아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기에는 진동의 세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부드럽게 칫솔질을 해주는 방식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기기 안에 물이 들어가 고장나는 문제점은 없다. 수심 15cm~1m 이내 물 속에 잠겨도 기기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수기능이 있어 안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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