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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오극장, DMZ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및 화제작 상영

2019년 06월 20일(목)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수상작과 화제의 장단편 다큐멘터리 18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앵콜상영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오오극장에서 상영된다. 

감독과의 대화(GV) 및 씨네토크도 예정되어 있어 지난해인 10회 영화제를 아쉽게 놓친 대구 관객들이 검증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4월,한국영상자료원)과 제주(5월,제주독립영화제 주관)에 이어 세번째다. 

상영회 첫 작품으로는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대상(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중국 작품 자화상: 47km 너머의 스핑크스(장 멩치, 2017)이 상영된다.  ‘젊은 기러기상’을 수상한 동물,원(2018)의 왕민철 감독은 22일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중국 윈난성의 관광지 개발 문제를 독특한 시선으로 다뤄 아시아경쟁 부문 ‘아시아의 시선상’을 받은 싱크홀 가족(야오 주뱌오, 2017)에서는 권정택 마을과 공동체 협동조합 이사장이 진행하는 씨네토크(22일)가 진행된다.

단편 형식이나 학생 작품으로 제작되어 기존 배급망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작품들도 상영된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다룬 노는 게 제일 좋아(김수현, 2018), 내한한 어벤져스배우들을 보기 위해 밤샘을 마다 않는 친구들을 다룬 철야(금정윤·송다원, 2018) 등 지난해 청소년경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단편 작품들의 씨네토크(22일)도 예정되어 있다. 

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시리아·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작 출품된 단편을 묶은 ‘다큐패밀리’(23일) 섹션은 지영임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외래교수가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예매 및 티켓 구입은 대구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페이지 또는 네이버·다음·예스24영화 예매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파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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