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모두 과육이 50%가량 함유됐으며 원물 함량이 높아 과일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바로 짜먹는 잼은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 없어 바쁜 직장인이나 1인 가구, 아이가 있는 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튜브 용기를 사용해 개봉 후 타액이나 이물질 등이 혼입될 염려도 적다.
구민성 복음자리 식품연구팀 연구원은 "바로 짜먹는 잼 딸기, 블루베리 2종에 이색적인 맛이 특징인 신제품 망고, 사과버터 맛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바로 짜먹는 잼 4종 모두 원하는 대로 짜서 모양을 낼 수 있어 크래커나 와플, 팥빙수 등 다양한 토핑 소스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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