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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기반 번역 서비스 ‘카카오i 번역’ 개편

2019년 05월 22일(수)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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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서비스인 ‘카카오i 번역’의 언어 종류, 번역 품질 등을 개편했다.

먼저 번역 가능 언어를 19개까지 확장했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중국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6개 국가의 언어 번역을 지원했다.

여기에 포르투갈어, 아랍어, 러시아어, 태국어, 이탈리아어, 뱅골어, 말레이시아어, 힌디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터키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언어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문체 설정, 단어 단위 하이라이팅, 어학사전 연동 등 다양한 학습 보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문체설정은 외국어에서 한국어로 번역시 번역 결과물에 예사말과 높임말로 문체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한국어에 대한 예삿말, 높임말이 학습돼 있어 서비스하는 모든 언어의 번역 결과물에 문체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단어 단위로 하이라이팅 기능을 제공하고 번역결과에서 특정 언어를 더블 클릭하거나 드래그할 경우 단어의 정의와 관련 예문을 함께 보여준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 검색창에 번역, 카카오i 번역, 번역기 등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카카오i 번역 플러스친구를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번역 가능한 언어를 추가하고 번역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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