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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호반건설 경찰 고발…홈플러스 송도점 천장 ‘와르르’

2019년 05월 21일(화)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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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홈플러스 송도점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마감재 추락과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청이 시공사인 호반건설을 경찰에 고발했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연수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의 일부 마감재가 부서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감재는 콘크리트가 아닌 거품으로 만들어 뿌린 후 고정한 가벼운 소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안전구조상에는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고 해당 주차구역을 폐쇄한 후 정상 영업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이에 대해서도 홈플러스는 해당 파손 차량에 대해 보상을 진행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홈플러스, 호반건설은 전면 재보수와 부분 재보수를 놓고 관련 논의를 진행중이다.

홈플러스는 소비자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임대인인 코람코, 시공사인 호반건설을 대상으로 전면 재보수 또는 그에 준하는 근본적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호반건설은 사고 원인을 떠나 전면 재보수하겠다는 입장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어서 논의 상황을 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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