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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19 개최…“삼성전자와 갤럭시 게임SDK 협업”

2019년 05월 21일(화)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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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유니티 코리아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을 개최했다.

유니티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니티 엔진의 발전 방향과 개발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칼 캘러워트 유니티 에반젤리즘 최고책임자는 유니티 엔진의 발전 방향을 제작, 운영, 수익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제시했다.

개발자가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며 제작에 사용한 엔진에 관계없이 모든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게임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준보 장 유니티 중화권 대표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토어별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집·분석을 대신해주고 수 많은 플레이어를 연결시켜주는 UDP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UDP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라는 점”이라며 “기존의 스토어 커미션만 내면 이용할 수 있고 현재 오픈베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수석은 유니티와 지난해부터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어댑티브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는 앱과 단말기의 성능, 발열 등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갤럭시 게임SDK를 선보인다. 앱과 단말기간의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품질, 목표를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는 갤럭시 게임SDK는 갤럭시S10과 갤럭시 폴드의 단말기에만 적용돼 있으나 추후 OS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갤럭시 전 기종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수석은 “갤럭시S10 단말기부터 유니티와 협업해 선보일 갤럭시 게임SDK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여러 게임 개발자들과 실제로 게임에 적용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중이며 유니티와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게임업계에서 주요 엔진으로 자리잡은 유니티는 크리에이터들의 미션 수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유니티 엔진의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과 사례를 선보이는 발표가 준비돼 있는 유나이트 서울 2019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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