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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한승표 대표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019년 05월 21일(화)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이아이비트가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에게 신주 발행 방식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에이아이비트의 최대주주(564만9717주, 8.14%)가 변경되며 한승표 대표가 경영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리치앤코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최고 경영자다.

리치앤코는 지난해 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MG손해보험 인수를 추진 중이며 국내외 투자기관에서 1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보험 분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굿리치’를 운영하면서 대표적인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금융플랫폼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출시 9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리치앤코는 2013~2018년까지 7년간 월납보험료 성장률 722%, 계약건수 성장률 214%, 2018년 GA업계 시장점유율 64%를 기록하는 등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 30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한 바이오 관련 투자 인프라와 리치앤코의 O2O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바이오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리치앤코가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뤄진 에이아이비트 유상증자인 만큼 향후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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