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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6개 시중은행, 외담대 전용 매출채권보험 출시

2019년 05월 20일(월)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도진 IBK 기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지성규 KEB 하나은행 은행장
▲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도진 IBK 기업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지성규 KEB 하나은행 은행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0일 6개 시중은행과 ‘매출채권담보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 ‘B2B PLUS+보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행은 KB국민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 등이다.

이번 협약은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매출채권담보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2B Plus+보험은 판매기업이 전자방식외상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청구권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아 판매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이 보험은 매출채권이 결제되지 못하더라도 신보가 손실금액의 최대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해 판매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은행도 B2B Plus+보험의 보험금청구권을 담보로 취득해 외담대 상환불능위험을 줄일 수 있어 외담대 이용기업을 확대할 수 있다.

상환불능위험 감소로 외담대 이용기업의 대출금리 인하도 가능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가입대상은 현재 영업실적 2년 이상이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27일부터 기업은행과 시범운영한 후 다른 은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B2B Plus+보험이 어음제도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보는 매출채권보험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성장과 포용적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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