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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SK리더스뷰, 2년 전 분양가로 ‘로또분양’…시세차익 5억원 주인공은

2019년 05월 14일(화)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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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SK건설이 지난 2017년 분양한 서울 마포구 ‘공덕 SK리더스뷰’의 계약 취소 가구에 대한 분양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2년 전 분양한 가격으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당첨만 되면 최대 5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로또분양’이 될 전망이라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SK건설은 지난 2017년 8월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뷰의 계약 취소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약에 나선 가구는 102동 903호로 전용면적 97㎡ A타입이다. 분양 당시 해당 가구의 평균 경쟁률은 16.96대 1이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1300만원, 시스템 에어컨 676만원, 중문 134만원 등 확장 공사비를 포함해 총 8억8240만원으로 책정됐다.

그간 마포구 일대의 시세가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2년 전 분양가인 이번 물량의 몸값은 시세 대비 한참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5월 대비 올해 4월 마포구 집값 변동률은 12.68%로 서울 주요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높다. 공덕 SK리더스뷰 인근의 ‘래미안 공덕 3차’는 지난 3월 전용 84.98㎡가 지난 3월 11억4000만원에 거래됐고, 지난달에는 이 단지의 전용 59.97㎡가 9억3000만원에 팔렸다.

공덕 SK 리더스뷰 계약 취소가구 입주자 모집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15일 공개추첨으로 당첨자 발표를 할 예정으로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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