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세 사람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긴 단독컷부터 단체컷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신하균은 "가만히 앉아서 대사를 전달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동구'와 함께하는 씬 만큼은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세하'의 감정선이 유지됐다"고 말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내달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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