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임팩트는 오는 24일 싱글음반 '온리 유'(Only U)를 들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의 신곡은 지난해 8월 '나나나' 이후 약 5개월 만이란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임팩트가 보여줄 성장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관련해 임팩트는 지난 2016년 1월 데뷔했다.
쥬얼리, 나인뮤지스, 제국의아이들을 배출한 스타제국이 6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지안, 박제업, 김태호, 이상, 나웅재 등 5명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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