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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방침 폐기…노조서 먼저 제안

2019년 01월 17일(목)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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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금호타이어가 ‘고용세습’ 논란의 근거가 돼온 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방침을 폐기한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최근 진행 중인 단체협약 교섭 과정을 통해 해당 조항을 기존 경영 방침에서 삭제하기로 합의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0년 합의한 단체협약을 통해 ‘정년조합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입사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그 직계 가족에 대해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조항을 삽입했다.

노조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을 유지해 불필요한 이슈를 조성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사측에 먼저 이를 제시했고 사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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