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중국산 김치 비상, 진짜 국내산 묵은지 선보이는 ‘김치도가’

2019년 01월 17일(목)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출처 '유토이미지'
▲ 출처 '유토이미지'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B2B 김치 유통시장에서 중국산 김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80% 이상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등 국내산 김치의 위상이 점점 실추되고 있다. 작년 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특별 단속 기간에 벌인 결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141곳을 잡아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치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가운데, 김치찌개 전문점 김치도가가 퀄리티 높은 국내산 김치로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치도가한울이 운영하고 있는 김치찌개 프랜차이즈로, 한울의 오랜 김치 제조 노하우를 그대로 담고 있다. 한울은 30여 년간 식품 유통 사업을 하며 편의점 꼬마김치로 널리 알려진 국내 유수의 식품 기업이다. 김치도가는 가장 이상적인 찌개 맛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산 묵은지만을 사용한다. 묵은지란 6개월 이상 2~3의 저온에서 숙성시킨 김치를 일컫는다. 

김치도가의 김치는 배추부터 고춧가루, 마늘까지 세심한 재료 검열을 거쳐 만들어진다. 배추의 경우, 계절별로 맛있는 배추가 재배되는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시기에 맞춰 가장 우수한 품종을 내는 계약처에서 배추를 공급받는다. ‘김치도가는 김치의 맛은 재료가 80% 이상 좌우한다는 본사의 신념에 따라 철저한 재료 검열을 거쳐 김치를 만든다.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와 쌀 역시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치도가 관계자는 김치찌개의 맛은 단연 김치의 퀄리티가 좌우하는 만큼, 본사에서 직접 만드는 김치를 통해 메뉴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고객들이 항상 믿고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지금과 같은 신념을 유지할 것이라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 파이낸셜컨슈머
  • 산업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