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당부'는 한적한 시골 버스정류장을 배경으로 집을 떠나는 딸에게 엄마가 '신한플러스'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다.
또한 함께 공개한 '해봤니' 편은 신한 SOL에서의 해외주식 투자와 신한페이 FAN에서의 간편이체를 엄마와 딸의 대화로 짧게 보여주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40만뷰를 돌파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홍보 영상에 대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신한플러스에 대한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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