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올해 '금융투자 우수광고'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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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올해 '금융투자 우수광고' 시상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1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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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
▲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올해 '금융투자 우수광고'를 선정, 시상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금융투자 PR 부문 우수광고로 대신증권의 '해외주식 더 달라'와 신한금융투자의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 광고는 해외주식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직관적 카피와 이미지로 전달한 점, 신한금융투자 광고는 해외주식투자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SNS에 비유하는 등 친근한 소재를 독창성 있게 활용한 점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품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스마트알파 펀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솔루션 TDF'가 각각 우수광고로 뽑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준법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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