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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사전계약 2만506대

2018년 12월 11일(화)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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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식 출시했다.

팰리세이드는 △8단 자동변속기 및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전 모델 기본 적용 △전자식 4륜 구동(AWD) ‘에이치트랙(HTRAC)’ 탑재 △험로 주행 모드 탑재 △지능형 주행안전기술(ADAS) 적용 등 주요 특징을 갖췄다.

팰리세이드에는 이와 함께 정숙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액티브노이즈컨트롤’이 탑재됐다. 액티브노이즈컨트롤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 분석한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기능이다. 또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확산형천장송풍구(루프에어벤트)’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및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각 엔진별 동력성능으로 디젤 2.2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f·m △복합연비 12.6/ℓ 등 수준을 갖췄다. 가솔린 3.8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95ps △최대토크 36.2㎏f·m △복합연비 9.6㎞/ℓ 등 수준으로 구현한다.

팰리세이드의 모델별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 △가솔린 3.8 모델 1870㎏ 등 수준이다.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모델별 가격은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디젤 2.2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 대수는 계약 첫날인 지난달 29일 3468대를 기록한데 이어 이달 10일까지 영업일 8일간 누적 2만506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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