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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벤처 기업 투자 담금질...500억 규모 펀드 조성

2018년 11월 20일(화)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 정의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
▲ 정의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이 인공지능(AI) 관련 벤처 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신규 펀드를 조성했다.

김정호 삼성벤처투자 상무는 20일 서울 인터콘티넨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빅스비 개발자 데이’에서 “삼성벤처투자가 이달 500억원 규모의 AI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고 말했다.김 상무는 “해외 AI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비는 자유롭게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2020년까지 삼성의 모든 디바이스가 빅스비를 지원하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 디바이스라도 삼성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씽스로 연동하거나 빅스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신성장 동력으로 AI 분야를 지목하고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AI·5G에 2020년까지 약 2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6월에는 혁신조직인 삼성넥스트가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600억원) 규모의 넥스트 펀드를 발족한 바 있다. 이 펀드는AI 신생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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