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VLIVE(V앱)를 통해 이를 전격 게재했다.
방예담을 시작으로 Treasure A팀부터 J팀까지 29명 모든 연습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방예담은 "좋긴 한데 너무 어색해서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연습생 강석화는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찍는 게 처음이라 떨린다"며 "잘 나오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연습생 윤재혁은 "첫 프로필 촬영이라 긴장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인 연습생들도 눈에 띄었다.
연습생 케이타는 "멋있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른 일본인 연습생 요시노리는 "촬영 하는 것이 어렵지만 더 잘 하고 싶다"고 각각 웃음지었다.
'YG보석함'은 오는 23일 밤 10시 브이라이브(V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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