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종 보유할 것"
상태바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종 보유할 것"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23일 15시 3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사진=연합뉴스)
▲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3일 "현대·기아자동차가 2025년까지 38종에 달하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추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에 발표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양 부회장은 "(현대·기아차는) 친환경 기술 리더십 확보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