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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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0월 22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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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리드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셀리드는 항암 면역치료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벤처업체다. 작년 영업손실은 15억원, 순손실은 54억원이었다.

올해 들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낸 회사는 모두 103곳이며 현재 32개사가 상장 예비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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