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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의 힘” 추석 연휴에 소주 더 마신다

2018년 09월 23일(일)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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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소주를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소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추석이 포함된 주의 판매량이 전주대비 약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흥시장은 평균 35%, 가정시장은 평균 39%의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1인 가정이나 홈술족이 증가한 데 따른 가정시장 내 ‘참이슬’ 페트 제품의 판매량이 눈에 띈다. 페트 제품은 가정시장에만 판매되는 특화 제품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판매 상승량이 뚜렷하다.

참이슬 페트 500ml, 640ml 제품의 경우 추석 전주대비 각 44%, 24%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참이슬 오리지널의 경우 페트 판매 증가로 유흥시장보다 가정시장에서의 증가가 눈에 띈다.

‘일품진로’ 등 프리미엄 소주도 명절 선물세트가 매년 조기 완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예전에는 명절에 정종 등 차례용 술을 가족들과 함께 마셨다면 최근에는 평상시 즐겨 먹는 소주 등의 제품을 취향에 맞게 즐기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가볍게 술 한잔 즐기며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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