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스트로그의 시각으로 피에프 플라이어스의 아메리칸 스니커즈를 재발견하는 콘셉트로 두 가지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그라운드 스니커즈는 미군에 지원됐던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헌정 모델로 제작했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 테마 컬러인 올리브 그린을 적용했다.
착용이 용이하도록 힐 루프를 추가했고 하이와 로우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폴더 관계자는 "피에프 플라이어스는 스니커즈 외에도 워커스타일 상품라인과 잡화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헤리티지 슈즈 브랜드"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라인은 오는 2019년 봄여름 라인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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