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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2000억 규모 공익재단 설립…주 52시간 내년 1월부터 시행

2018년 09월 18일(화)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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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금융권 노사가 18일 올해 임금피크제 진입 시점 1년 연장, 주 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 등을 최종합의한다. 노사는 또 2000억원 규모 ‘금융산업공익재단’을 설립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산별중앙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주 52시간제를 내년 1월 1일에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은행권은 내년 7월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이지만 이번 노사합의로 6개월 조기 도입한다.

또한 노사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노측이 올해 임금인상안 중 0.6%포인트를 내고, 사측이 그에 상응하는 출연금을 내 1000억원을 조성, 기존에 조성된 사회공헌기금과 더해 2000억원을 출연한다.

공인재단은 다음 달 4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올해 임금인상안은 2.6%로 결정됐으며 임금피크제는 내년부터 진입 시기를 현행보다 1년 늦추기로 했다. 아울러 하루 1시간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서 PC오프제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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